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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을 3월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에 더해 한부모가족까지 지원을 확대했다고 하네요. 또한 올해는 모든 자치구가 사업에 참여에 우리동네 동물병원 92개소를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하니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서울시민들은 혜택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원대상
▶ 서울시 관할 자치구 내에서 개 또는 고양이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주소지가 서울시)
▶ 지원을 받을 때는 수급자증명서, 차상위계층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3개월 이내 발급) 제시
▶ 단, 반려견은 동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함.(미동록 견은 등록 후 지원, 서울시 내장형 동물등록칩 지원사업으로 동물등록하면 1만원에 등록)
지원항목
▶ 필수진료(기초 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심장 사상충 예방약)
▶ 선택진료(기초검진 중 발견된 질병 치교, 중성화 수술)
지원금액
▶ 동물 보호자 부담금
필수진료 1회당 진찰료 5천원(최대 1만원)
선택진료는 2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만 부담
▶ 동물보호자 부담금을 제외한 비용은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지원하고 우리동네 동물병원의 재능기부로 지원
Home :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animal.seoul.go.kr
2023년 한부모가족 지원(혜택 정리)
갑자기 아이를 혼자 양육해야 될 상황이 오시면 너무 막막하시죠? 나라에서 저소득 한부모를 위해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이 있으니 꼭 신청하셔서 지원받으시기 바랍니다. 한부모가족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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